(CV: 새앙쥐)

(일어 연속음(VCV))

(한국어 연속음(KRVCV))(원음설정: 서딕호님)

(약음원 연속음)
이름: 테네브로이드(Tenebroid, テネブロイド), 애칭 테네브.
성별: 비수술 트랜스남성 (이와 관련해 인간들과 다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키: 150cm
좋아하는 것: 안전이 보장된 업무 현장, 무재해, 각종 공구
싫어하는 것: 착취, 열정페이, 산업재해, 해당 재해 은폐, 임금 체불 등…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기계형 신화생물 계열로 보입니다. 본명은 알 수 없습니다.
다리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발을 대신하는 안전화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날개는 철제 프레임을 제외한 푸른 그리드 부분은 홀로그램 형식. 프레임의 형태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계생명체면서도 혈액이 있습니다만, 인간의 혈액과는 다른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까만 타르같은 진득한 물질로 점도도 어느 정도 있는 편.
온전히 ‘산업’의 악마로 살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세상이 너무 더러운 탓에 노동운동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며, 음표 깃발을 들고 연대 기수로 활동하는 빈도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아예 운동권 쪽에 있었다나요. 왜, 심각한 문제 많잖아요. 노조 탄압, 아동노동, 온갖 차별 등. 심지어 이로 인한 전과도 있다고. 계속 늘어만 가는 온갖 사례와 농성, 기업 측에서 고용한 용역에 의해 피를 보는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봐온 대로 조금씩이라도 바뀌지 않을까, 희망 정도는 품어도 되지 않을까요.